파이코인을 무료로 채굴한 지도 3년이 넘어갑니다. 4년 넘게 채굴하시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때는 큰 믿음은 없고 리스크가 없고 잠깐만 신경 쓰고 하루에 한 번 클릭만 하면 돼서 습관처럼 클릭을 했고, 어쩌다 진짜 성공을 한다면 보너스를 받는 기분으로 가볍게 채굴하며, 주변 지인들께도 소개하고 채굴할 수 있도록 홍보도 했는데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파이코인이 잘되어가는 분위기가 돌고 올해 안에 메인넷 출시 한다는 이슈가 돌며 무관심하던 분들이 다시 물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채굴을 시작하라고 독려하는 중입니다.
내가 채굴한 수량과 마이그레이션 된 수량 차이?
위에 지갑을 보면 미확인된 수량이 775.62개 이고 지갑으로 마이그레이션 된 수량은 1034개로 보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파이코인 채굴을 위해 우리가 직접 채굴을 클릭해서 채굴을 해 왔지만 이 과정에서 방패 설정이나 추천인 코드를 통하여 채굴 속도를 늘리신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우린 이걸 레퍼럴 활동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1차 마이그레이션은 순전히 내가 직접 채굴한 량만 인증이 돼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현재 상황에서 메인넷 개방이 되었을 때, 내가 지갑으로 이동시켜서 매도를 할 수 있는 파이코인의 개수는 이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된 개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나와 방패 설정을 하는 인원들이 모두 KYC 인증을 했어도 변함이 없고요, 레퍼럴 물량, 즉 추가적으로 우리가 채굴을 하면서 얻게 된 물량은 2차 마이그레이션 때 정상적으로 작동될 예정이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분명히 '내가 신청한 개수가 이 개수이니까 전부 되겠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파이코인 거래소 상장후 물량조정 위한 재단 측 조치
파이코어 팀 측에서 이런 식으로 레퍼럴 물량을 제외시키고 가는 것은 메인넷 개방이 되고 거래소 상장이 됐을 때 너무 많은 물량이 시장에 풀리게 되는 것 즉 재단 측의 물량조정으로 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은 중국 지금 현지에서 파이코인 채굴을 진행하면서 대규모로 작업장처럼 채굴을 진행하는 인원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런 부분에 대하여 중국의 메인넷 개방을 허락하느냐 안 하느냐에 대한 많은 공론이 있습니다. 파이코어 팀 측에서도 지금 이런 물량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소를 하고, 수요와 공급 시장은 정확하게 맞춰줘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파이코인 수요를 파이코인 어플 내에 기업광고, 이 광고 집행 대금을 파이코인으로 지불하게 한다 라는 내용들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채굴형 코인들의 바이낸스 상장 이슈
텔레그렘에서 탄생한 켓티즌이나 햄스터컴벳 이라는 파이코인과 똑같은 채굴형 코인 게임 즉 P2E, T2E 이런 부분들 성공 공통점은 바로 '바이낸스'였습니다. 바이낸스 상장 물론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나 재미있게 게임을 해서 코인을 채굴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파이네트워크는 우리가 클릭을 하는 것이지만 이 개념에서는 게임을 즐기면서 우리가 쉽게 모바일 게임을 즐기면서 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생산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엄청난 흥행뒤에는 바이낸스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이낸스 상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반영됐던 중요한 요소 2가지 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이낸스 상장을 가기위해서 첫 번째 '커뮤니티 참여자 수 ' 입니다. 지금보다 더 확보가 되어야 합니다. 켓티즌은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700만 명 이상이었습니다. 즉 게임을 플레이하는 하루 실제 이용자 수가 700만 명이라는 거죠. 파이네트워크 또한 현재 7000만에 가까운 유저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 커뮤니티 참여 인원으로는 그 어떠한 프로젝트에도 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랑 단순 탭 채굴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참여자 수가 확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슈화' 이것은 모든 거래소가 마찬가지지만 바이낸스는 특히나 이 부분에서 주목을 합니다. 결국에 '거래소는 수수료를 챙기는 플랫폼'입니다. 무조건 이슈화가 되는 프로젝트들을 우선적으로 상장을 시킵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논란이 되는 만큼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그만큼 거래소의 거래가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파이코어 팀 측에서는 지금 수순대로 그 단계를 잘 이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파트너십 모집 이후 지금 기술적 업데이트 지금 이렇게 단계별로 가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이제 이슈를 위한 메인 미디어노출 이제 국내 뉴스에 나올 수도 있고 해외 언론사들도 블룸버그나 코인으로 따지면 코인 텔레그래프 등 여러 가지의 미디어 메개체들에 노출을 일부로 시키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다. 첫 번째는 파이를 믿지 못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댓글도 달고 서로 장단점을 이야기하면서 논쟁을 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파이오니아들은 초기 물량을 가지고 거래소 상장까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 후에 미디어에서 거래소 상장이 되면서 가격 상승이 나온다 그럼 그때부터 파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뒤늦게 시장에 참여하는 인원들이 굉장히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 주식이나 코인에서 이런 사람들을 보통 일반 투자자들 개미라고 부릅니다. 지금 이수순으로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파이는 현재 채굴형 프로젝트지만 이분야의 전문가인 MM 즉 마켓메이커들이 달라붙게 됩니다. 이 MM들은 호가창을 채워주면서 더욱더 파이네트워크의 가치가 알려지고 파이코인에 대한 거래가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촉진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이어지고 있고 지금 파이네트워크는 코어 팀 측에서 이런 수순을 잘 밟고 있다 보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파이는 바이낸스에 상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상장이 되면은 우리가 투자한 시간과 노력은 완벽한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며
여러분도 매일매일 미래를 지향하는 생각과 태도, 여러분 처음에 파이코인을 아셨을 때 추진하고 행동한 것처럼 꾸준히 유지를 하시면서 또 다른 기회들도 찾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이 글은 유튜버 '파이나무' 영상에서 공유하고 있으며 여러분들도 유익한 정보가 많으니 유튜브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